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드스톡 페스티벌 (문단 편집) === 이후 === 강간당한 여성 관객들의 부모들이 대규모 고소를 진행했으나 아비규환 속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범행이라 용의자를 특정하기가 어려워 대부분 유야무야 넘어갔고 주최자 [[마이클 랭]]도 책임에서 미꾸라지처럼 잘 빠져나갔다. 학부모, 기성세대가 된 관객들은 무용담처럼 그때 이야기를 즐겨한다고 한다. "그때 우린 정말 인간이하로 놀았지만 그래도 그때가 인생에서 최고였다."는 투. 그리고 마이클 랭은 긍정적인 부분만 편집해서 담은 공연실황 dvd 등의 부가수입으로 큰 돈을 벌었다. 상술한 부정적인 요소를 뒤로 하고, 긍정적 평가로는 과연 이름값 답게 라인업 또한 입이 벌어질만 한 수준이었으며 나온 뮤지션들마다 인생공연을 펼친것인데 콘과 림프 비즈킷은 말 그대로 밴드 역사에 남는 명연을 펼쳤고 금요일 첫 출연자 제임스 브라운은 브라스 밴드를 대동하고 소울의 제왕다운 노익장을 과시했다. 그리고 참가자 중 거의 유일한 힙합 뮤지션인 DMX역시 DJ 한명만 대동한 채 혈혈단신으로 30만 관객을 떡주무르듯 조련했다. 그리고 [[자미로콰이]]는 대규모 밴드를 이끌고 무대 위에 레일까지 설치하여 Virtual insanity를 부르는 장관을 연출했으며 [[키드락]]은 [[포주|핌프]]를 연상시키는 밍크코트를 걸치고 느릿느릿 입장해서 히트곡 bawitdaba의 첫 소절인 "my name is ki~~d!!"를 샤우팅 한 순간 30만 인해가 파도로 울렁이는 역사적인 광경을 연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